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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작고 아기자기한 레트로 감성의 경남 김해 '봉리단길'은 조용한 핫플레이스(2021.06.20)
작성자 | 경남센터 | 작성일 | 2021.06.22 | 조회수 | 523 |
□ 작고 아기자기한 레트로 감성의 경남 김해 '봉리단길'은 조용한 핫플레이스 : 시빅뉴스(2021.06.20) * 출처 : http://www.civic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75
- 점짐 많던 '신의 거리'에서 도시재생 사업 이후 사람 몰리는 '사람의 거리'로 재탄생 '봉황 1935' '안인 정미소' 등 옛 정취, 추억, 정감 넘치는 카페 가득
한때는 점집이 즐비해 ‘신의 거리’라고도 불렸던 경남 김해시 봉리단길이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사람의 거리’로 변하고 있다.
김해지역 복합문화공간이자 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인 ‘회현종합상사’와 일제강점기 시대의 일본가옥을 복원해 만든 카페가 들어서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시작했다. 현재 봉리단길은 다양한 카페와 음식점 등이 입점하면서 김해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가 됐다. 젊음의 거리로 변화 중이며 주거 환경 개선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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