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BOARDNAME 게시판 - SUBJ


통영) 폐조선소 재생 통한 지역경제 부흥 숙제(2022.04.10)

게시물조회
작성자 경남센터 작성일 2022.04.13 조회수 566

□  폐조선소 재생 통한 지역경제 부흥 숙제 : 경남도민일보(2022.04.10)


출처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90784

 

2017년 선정 신아sb 터 재생사업

문화복합단지·경제거점 목표
절차 늦어 토양정화 손도 못 대
통합 후 인구 감소세 굳어져
12만 명선 붕괴도 시간 문제
산업 개편 등 성장동력 시급

 

'바다의 땅' 통영은 남해안을 대표하는 수산업 중심지다. 조선시대에는 삼도수군통제영이 설치된 군사 기지였다. 이름난 문화·예술인을 다수 배출해 예향으로도 불린다.

이렇듯 화려한 수식어를 가진 고장이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만성적인 인구 감소에다 지역 주력 산업이던 조선업이 쇠퇴하면서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 '글로벌 통영 르네상스'를 기치로 내건 폐조선소(옛 신아sb) 도시재생사업은 탄력을 받지 못한 채 더디기만 하다.


첨부파일
  • 없음
이전게시물 LH) LH, 주택·도시의 역사를 담은 주택도시역사관 개관(2022.04.12)
다음게시물 김해) 김해시 불암도시재생뉴딜사업, ‘두잇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2022.04.07)
목록
도시재생지원센터
  • 도시재생지원센터
  • 도시재생지원센터
  • 도시재생지원센터
  • 도시재생지원센터
  • 도시재생지원센터
  • 도시재생지원센터
  • 경남지역센터

  • 경남지역 지자체

  • 중앙부처

  •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