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 지구 도시재생 추진 살맛나는 도시 만들기 경주하다 : 경남매일(2023.09.25.)

* ​출처 :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27047

- 내일·내이동, 동가리생활가로·건강센터, 해천루 주상문, 의열기념공원 조성
- 가곡동, 테마거리, 창의 마켓, 상상어울림센터, 상상창고, 밀양역 기능 강화
- 삼문동, 아리랑 어울림센터에 문화·복지 공간,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 구축

밀양시는 지난 2018년 내일·내이동 도시재생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2019년 가곡동, 2020년 삼문동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돼 내일·내이동의 3개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람이 태어나서 성장하고 노화하듯 도시도 생겨나서 성장하고 쇠퇴해 사람들이 떠나게 된다. 사람이 살지 않는 도시는 상상할 수 없기에 밀양시는 살맛 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경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