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 도시재생으로 원도심 활성화 동서지역 균형발전도 함께 유도 : 경상일보(20.09.02)

*출처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1867

경남 양산시가 동부(웅상)지역 도시재생사업을 전개하는 등 원도심 활성화와 함께 동서지역 간 균형발전을 꾀하고 나섰다.

우선 지역산업 재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산업혁신복합타운’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삼호동 579-1 일대 1510㎡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 126가구가 입주하는 ‘행복주택’과 더불어 1175㎡ 부지에는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행정복지센터와 우체국 등이 입주하는 ‘산업혁신 지원센터’가 함께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