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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도심 자율주택 정비사업에 공공-민간 상생협력 나선다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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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센터 작성일 2020.09.08 조회수 467

□ 도심 자율주택 정비사업에 공공-민간 상생협력 나선다 : 한겨례(20.09.07)


LH, 한국감정원 등 5개 기관 업무협약

협력체계 구축, 사업 지원 나서



*출처 :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961117.html#csidx603a185408c4813bfe1de9f4eba00ea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낡은 단독·다세대·연립주택을 주민 합의를 거쳐 개량·건설하는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다. 저리의 정부 융자가 제공되고 완화된 건축규제가 적용돼 주민들이 연접한 노후주택을 빠르게 개량하거나 재건축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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